전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차장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주도 혐의
검찰, 최지성에 이재용 역할 캐물어
진술 토대로 이재용 소환시기 결정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주도 혐의
검찰, 최지성에 이재용 역할 캐물어
진술 토대로 이재용 소환시기 결정
최지성 전 삼성 부회장(왼쪽)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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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11:52수정 2020-02-05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