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위해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12개 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12개 충전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가 나온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복지신정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직원들이 택시 안을 소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복지신정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직원들이 택시 안팎을 소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복지신정충전소에서 택시 안팎을 소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복지신정충전소에서 택시 안팎을 소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복지신정충전소에서 택시 안팎을 소독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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