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18번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임시 격리 생활시설이 마련된 광주 광산구 광주소방학교 생활관(기숙사)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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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6 08:09수정 2020-02-0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