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공연장도 방역에 나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거주하거나 이동·체류한 곳과 인접한 서울 성북구의 한 초등학교가 휴업에 들어가 정문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진자가 거주하거나 이동·체류한 곳과 인접한 서울 성북구의 한 중학교 출입문에 학교 직원이 휴업 명령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대학로 소극장 131개와 박물관, 공연장 등 시 문화시설 71개의 방역 소독을 매주 1회 실시한다. 박종식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대학로 소극장 131개와 박물관, 공연장 등 시 문화시설 71개의 방역 소독을 매주 1회 실시한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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