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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정월대보름 앞두고 한산한 경동시장

등록 2020-02-07 11:50수정 2020-02-07 11:5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가 전통시장에도 몰아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정월대보름 준비로 북적이던 전통시장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가 몰아닥쳤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보통 오곡밥과 나물반찬 재료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분주하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한 상인은 “평소라면 한참 북적거려야 하는 대목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평소 손님의 70%가 줄었다”고 말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호두, 땅콩, 밤 등 부럼을 파는 가게에서 한 상인이 손에 비닐봉투를 낀 채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호두, 땅콩, 밤 등 부럼을 파는 가게에서 한 상인이 손에 비닐봉투를 낀 채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오곡밥의 재료인 잡곡을 파는 가게 앞이 한산하다. 백소아 기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오곡밥의 재료인 잡곡을 파는 가게 앞이 한산하다. 백소아 기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오곡밥의 재료인 잡곡을 파는 가게 앞이 한산하다. 백소아 기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오곡밥의 재료인 잡곡을 파는 가게 앞이 한산하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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