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833명·사망자 8명

코로나19 경보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의 한 토론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24일 국회도서관 출입문에 무기한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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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4 17:23수정 2020-02-24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