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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비내리는 잿빛 출근길

등록 2020-02-25 10:41수정 2020-02-25 10:43

마스크 꼭 낀 채 출근길 재촉하는 시민들
서울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한 버스의 뿌연 창문 넘어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앉아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한 버스의 뿌연 창문 넘어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앉아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5일 오전부터 서울에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온이 최고 16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이 이른 아침 버스 안에서나 길 위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서울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에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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