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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인천공항에 줄지어 서 있는 항공기들

등록 2020-03-02 14:30수정 2020-03-02 14:37

코로나19로 운항취소·· 계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항공기들 눈에 띄어
이용 여객수도 급감해·· 지난 달에는 하루 7만명대까지 내려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는 나라와 지역이 늘고 국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운항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항공기들이 세워져 있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는 나라와 지역이 늘고 국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운항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항공기들이 세워져 있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일 코로나19로 인천공항 여객수가 급감하고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많이 대기중인 모습을 보였다.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오픈 이후 하루 20만명이 이용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하루 여객이 최저치인 7만명 대로 떨어져 지난달 27일 인천공항 이용 여객수는 7만1487명(도착 3만5996명, 출발 3만549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27일에는 20만8241명이 이용했다. 최근에는 한국인이나 한국 방문자의 입국을 막는 나라도 늘어났다. 이스라엘을 비롯해 바레인 홍콩 마카오 등 70여개 나라가 한국인에 대해 고강도 입국 제한 조처를 하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는 나라와 지역이 늘고 국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운항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항공기들이 세워져 있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는 나라와 지역이 늘고 국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운항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평소보다 많은 항공기들이 세워져 있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는 나라와 지역이 늘고 국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운항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품 판매구역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는 나라와 지역이 늘고 국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운항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품 판매구역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는 나라와 지역이 늘고 국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운항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품 판매구역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는 나라와 지역이 늘고 국외 여행객 감소에 따른 운항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품 판매구역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다.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인천공항/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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