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감염병 전담병원인 광주 남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흰색 방진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 환자를 맞이하고 있다. 광주는 병상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를 돕고자 경증 환자를 대신 치료하기로 했다. 이날 7명의 환자가 119구급차를 타고 대구에서 광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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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4 17:13수정 2020-03-0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