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상황실에 본원 8~13층에 마련된 모든 음압병실을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있다. 서울의료원은 효율적인 감염병 관리를 위해 해당 모니터로 총 109개의 이동형 음압기가 설치된 병실을 24시간 관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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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9 10:23수정 2020-03-09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