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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따라가보니

등록 2020-03-10 16:24수정 2020-03-10 16:46

중랑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내 약국에 파견··마스크 구매 대기 중인 시민들 돕는 역할 맡아
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에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과 함께 주민번호 등을 확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에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과 함께 주민번호 등을 확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공적 마스크를 배분하는 '마스크 5부제’ 시행 둘째 날인 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에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과 함께 주민번호 확인 등을 돕고 있다.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은 중랑구 소속 공무원 183명이 관내 마스크 판매 167개 약국에 파견되어 대기고객에 대한 질서유지 및 안내를 하는 사업으로 지난 9일부터 시행됐다.

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에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들에게 절차에 대해 안내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에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들에게 절차에 대해 안내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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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에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에게 구매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에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에게 구매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의 주민번호 등을 확인하고 내일 다시 사러오라고 안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0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 한 약국에 ‘중랑구 코로나 예방지원단’ 관계자가 마스크를 사러 온 시민의 주민번호 등을 확인하고 내일 다시 사러오라고 안내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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