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11일 0시 기준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을 넘은 가운데 11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을 통해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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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10:18수정 2020-03-11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