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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망원시장 “오늘은 영업 안해요”

등록 2020-03-12 13:24수정 2020-03-12 14:19

코로나 19 확진자 다녀간 것으로 밝혀져··방역하고 13일 영업 재개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점포들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점포들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시장과 망원월드컵시장이 11일 오후 폐쇄한 뒤 방역을 계속하고 있다. 망원시장상인회는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포구는 마포구 3·4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면서 4번 확진자가 지난 6일에는 망원시장 근방의 한 돼지국밥집에서 동료 직원과 저녁 식사를 했고, 7일 망원시장과 월드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8일에도 망원시장을 방문했다.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점포들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점포들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점포들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점포들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점포들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1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임시 휴업에 들어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점포들이 닫혀 있다.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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