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이어 46명으로 증가…
수도권 발생 집단감염 중 2번째로 많은 규모
수도권 발생 집단감염 중 2번째로 많은 규모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기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강 교회 앞에 16일 오전 취재진이 몰려 있다. 성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기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강 교회가 입주한 3층 상가건물. 성남/이정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기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강 교회 내부에 16일 오전 적막이 흐르고 있다. 성남/이정아 기자

경기도 성남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며 신도들의 추가 감염과 함께 지역사회로의 전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인근 교회에 온라인 예배 안내문이 걸려 있다. 성남/이정아 기자

경기도 성남 양지동 은혜의 강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며 신도들의 추가 감염과 함께 지역사회로의 전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6일 수정구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성남/이정아 기자

경기 성남시 양지동 은혜의강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가운데 16일 오전 관할 수정구 보건소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성남/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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