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신임 미래한국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미래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천관리위원회 재구성 의사를 밝히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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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0 15:35수정 2020-03-21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