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북 경산시 계양동 서요양병원에서 21일 오전 환자 이송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21일 오전까지 모두 35명의 환자와 병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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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2 10:14수정 2020-03-22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