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 중
“야간근무 마치고 자려는데 수면에 방해돼 범행”
“야간근무 마치고 자려는데 수면에 방해돼 범행”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한 남성이 4.15 총선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 유세현장에 흉기를 들고 접근하다 경찰에 제압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4·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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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9 20:27수정 2020-04-09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