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차례 연기됐던 고3 학력평가 원격시험으로 치러져
시험지는 학교 앞에서 드라이브 스루, 워크 스루로 배포
시험지는 학교 앞에서 드라이브 스루, 워크 스루로 배포

24일 고3 조현진 학생이 서울 은평구 자신의 집에서 학력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 박종식 기자

조현진 학생이 교문 앞에서 시험지를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조현진 학생이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조현진 학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조현진 학생이 자신의 방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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