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코로나 19 재난취약계층 위해,
비상식량세트 899세트 마련해 전달
즉석조리제품 위주 12종 세트로 구성
비상식량세트 899세트 마련해 전달
즉석조리제품 위주 12종 세트로 구성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서 적십자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비상식량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적십자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비상식량을 포장 박스에 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적십자사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을 포장박스에 담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적십자사 직원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포장된 비상식량세트를 배달하기 위해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적십자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비상식량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서 대한적십자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비상식량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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