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집단감염 S형과 유전자 달라
불분명한 감염원 경로 규명 ‘실마리’
불분명한 감염원 경로 규명 ‘실마리’

10일 낮 용인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용인 확진자 66번)이 다녀간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 근처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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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1 21:53수정 2020-05-22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