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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코로나 비상’ 이라크에서 돌아왔습니다

등록 2020-07-24 14:41수정 2020-07-24 14:53

이라크 건설현장 파견 근로자들 귀국 현장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이라크에서 온 근로자들에게 길안내를 하기 위해 방역 담당자들이 모여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이라크에서 온 근로자들에게 길안내를 하기 위해 방역 담당자들이 모여있다. 김혜윤 기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이라크로 건설현장 파견 근로자를 태우기 위해 급파한 공군 공중급유기가 24일 오전 도착했다.

급유기 2대로 귀국한 이라크 현지 근로자 293명 중 유증상자는 86명, 무증상자는 207명으로 분류됐다. 유증상자는 공항 검역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무증상자는 충북 충주와 보은에 있는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진단 검사를 받게 된다.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 곧바로 충북 충주와 보은의 임시 생활시설에 입소해 2주간 머물 예정이며 양성 확진을 받으면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라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23일 이라크 건설현장 파견 근로자를 태우기 위해 급파한 공군 공중 급유기가 도착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근로자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라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23일 이라크 건설현장 파견 근로자를 태우기 위해 급파한 공군 공중 급유기가 도착한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근로자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이라크는 최근 하루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00여 명일 정도로 이라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 이런 상황이 알려지면서 정부가 군용기를 투입했고 외교부·국방부·군의관, 간호장교, 검역관 등으로 이루어진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

현재까지 정부가 임차 전세기를 보내 귀국을 지원한 사례는 중국 우한과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이탈리아, 에티오피아 등 모두 6개 나라, 1707명이다. 한편 공군의 공중급유기가 우리 국민 수송에 투입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건설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라크 건설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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