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성착취물 1400여건 유포 ‘박사방’ 유료회원 2명 구속영장

등록 2020-08-14 10:52수정 2020-08-14 11:24

“다른 유료 회원들도 수사 뒤 송치예정”
지난 3월25일 ‘박사’ 조주빈씨가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3월25일 ‘박사’ 조주빈씨가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사진공동취재단.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들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특별수사단은 “박사방 남성 유료회원 가운데 30대 ㄱ씨와 20대 ㄴ씨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ㄱ씨는 ‘박사’ 조주빈씨 등과 공모해 피해여성에게 유사강간을 저지르고 불법촬영한 혐의(강제추행 등)를 받는다. ㄴ씨는 텔레그램에 별도의 대화방 3곳을 운영하며 성착취물 1406건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영상에는 박사방에서 제작·유통된 아동 성착취물 270건도 포함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박사방 유료회원 100여명을 입건해 60여명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나머지 유료회원 40여명도 추가수사해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