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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콕’하는 시민들 늘었나?…한산해진 점심시간

등록 2020-08-31 17:36수정 2020-08-31 17:39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천만시민 멈춤주간’
개강했지만, 한산한 대학로 거리
매장 안 손님 대신 길게 선 포장 줄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31일 낮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식당 입구 앞에 손님 대신 고양이가 앉아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31일 낮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식당 입구 앞에 손님 대신 고양이가 앉아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콕’하는 시민들이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었고 서울시가 ‘천만시민 멈춤주간’을 선포한 가운데 바깥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31일 점심시간, 평소라면 붐볐을 대학로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인근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가 이날 2학기 개강을 했지만 △온라인 수업 △오프라인 수업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으로 과목마다 다른 형태로 수업이 진행되기에 점심시간에도 거리는 붐비지 않았다.

반면 포장 및 배달로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 늘었다. 대학로에 위치한 한 김밥집은 자리에 앉아서 먹는 손님보다 포장을 기다리는 손님이 더 많았다. 식당 앞에 배달 오토바이 3대가 멈춰 배달할 음식을 기다리기도 했다. 근처에서 영업을 하는 베트남 쌀국수집도 포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일 뿐 앉아서 식사하는 손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한편 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48명으로, 전날 299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누적된 확진자는 1만9947명이다.

식사하는 손님이 보이지 않는 한 베트남 음식점에서 종업원들이 배달준비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식사하는 손님이 보이지 않는 한 베트남 음식점에서 종업원들이 배달준비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배달원이 배달할 음식을 확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한 배달원이 배달할 음식을 확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가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가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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