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안법·감염병예방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쿠팡 고발
“현재까지 사과 없어…고발로 쿠팡 두 얼굴 드러날 것”
“현재까지 사과 없어…고발로 쿠팡 두 얼굴 드러날 것”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대책위와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모임 관계자들이 서울 동부지법 앞에서 쿠팡 코로나 집단감염 관련 고발장을 들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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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2 15:43수정 2020-09-02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