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지금은 고삐 더 조여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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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로 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게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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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게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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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4 14:35수정 2020-09-06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