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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만리재사진첩] ‘코로나’ 고삐죄기, 주요 한강공원 출입 통제

등록 2020-09-08 15:00수정 2020-09-08 20:44

8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뚝섬∙반포공원 안 밀집지역
공원 내 매점 28곳과 카페 7곳도 영업시간 단축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출입 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8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뚝섬·반포 등 주요 한강공원 내 밀집지역에 시민 출입이 통제된다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밝혔다. 공원별 통제 대상 구역은 ▲ 여의도공원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 뚝섬 자벌레주변 광장(청담대교 하부 포함) ▲ 반포 피크닉장 1·2다. 한강공원 내 매점 28곳과 카페 7곳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매일 오후 9시에 문을 닫아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키로 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또 11개 한강공원 내 43개 주차장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진입할 수 없게 된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출입 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을 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출입 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을 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출입 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을 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출입 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을 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출입 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을 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관계자들이 출입 금지를 알리는 통제선을 치고 있다. 이종근 기자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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