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국회 공수처 충돌 ‘5분 정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문제로 국회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9일 정기국회 회기 종료를 앞두고 충돌하는 모양새인데요. 사실 공수처법은 이미 지난 7월부터 시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공수처장을 누구로 추천할지를 놓고 사실상 비토권을 가진 야당이 여당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공수처는 아직 출범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여당이 야당 협조 없이도 공수처장을 추천할 수 있도록 공수처법을 개정하겠다고 나서면서 야당의 거센 반발을 불러온 겁니다.
공수처라는 이름 자체가 생소하게 들릴 수 있을 텐데요, 5분만 투자하면 공수처 이슈를 다루는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취재｜ 김정필
촬영｜ 권영진, 장승호, 안수한
문자그래픽 ｜ 박미래
연출·편집 ｜ 김도성, 위준영
연재it슈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