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원·경기·충북 등 중부지방에 13일 대설주의보 발효

서울 등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윗쪽 사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선별진료실에 앞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훈련원공원에서 한 외국인 가족이 눈 쌓인 스케이트보드 구조물로 눈썰매를 타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공원에서 시민들이 눈쌓인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눈이 쌓여 있다. 그 뒤로 펼쳐진 명동 거리는 텅 비어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눈이 쌓여 있다. 장식물에 비친 펼쳐진 명동 거리가 텅 비어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줄을 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13일 오전 서울 시내 건물들 위에 흰 눈이 쌓여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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