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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열화상 카메라로 본 ‘의료진의 분투’

등록 2020-12-16 14:51수정 2020-12-16 16:16

16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로 본 의료진의 외부최저기온이 영하 16.7도, 의료진의 얼굴 부분이 영하 6.1도, 검사받는 시민의 온도는 3.4도를 가리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6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로 본 의료진의 외부최저기온이 영하 16.7도, 의료진의 얼굴 부분이 영하 6.1도, 검사받는 시민의 온도는 3.4도를 가리키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닥친 16일 오전 서울역 등 수도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한 의료진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강추위 속 피사체의 열 분포도를 보여주는 열화상 카메라에 나타난 임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의 활동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열화상카메라로 본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의 표면 온도가 영하 4.3도, 도로표면 온도는 영하 12.1도, 난방기 옆 온도는 1.6도를 가리키고 있다. 김명진 기자
열화상카메라로 본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의 표면 온도가 영하 4.3도, 도로표면 온도는 영하 12.1도, 난방기 옆 온도는 1.6도를 가리키고 있다. 김명진 기자

열화상카메라로 본 의료진의 손 표면온도가 3.7도, 난방기에서 조금 떨어진 몸통 부분의 기온이 15.4도를 가르키고 있다. 난방기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영하 3.5도를 가리키고 있다. 김명진 기자
열화상카메라로 본 의료진의 손 표면온도가 3.7도, 난방기에서 조금 떨어진 몸통 부분의 기온이 15.4도를 가르키고 있다. 난방기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영하 3.5도를 가리키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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