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가 5차례나 연기되다 80일 만에 드디어 등교 개학한 날, 서울 양천구 양천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급식을 먹고 교실이 있는 층 계단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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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18:20수정 2020-12-2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