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코로나19 전파로 인해 국내 유명 해넘이, 해돋이 명소들이 잇따라 폐쇄됐습니다.
하지만 실망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직접 가서 볼 수 없는 시청자들을 대신해 한겨레TV의 위준영 피디가 2020년의 마지막 해넘이와 2021년 새해 해돋이 풍경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2020년 마지막 서울의 해넘이를 시작으로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정동진을 가....려 했으나 근처인 주문진 해안에서 바라본 해돋이까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모여 새해 소원을 빌 수 없는 상황이죠.
여러분들의 ‘볼 권리’를 위해 위준영 피디가 1박2일간의 생생한 여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새해 첫 해돋이, 영상으로 감상하실까요?
촬영|안수한
기술|박성영
자막디자인|박미래
연출|위준영
연재it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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