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낮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국회의사당 앞에서 학원교습소 원장들(왼쪽 윗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요식업 자영업자들, 필라테스·피트니스 종사자들, 당구장 업주들이 영업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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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2 15:57수정 2021-01-13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