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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다시 시작

등록 2021-04-12 14:26수정 2021-04-12 14:41

서울 중랑구 보건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현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한 특수교육 종사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다시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한 특수교육 종사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혈전’ 생성 논란으로 접종이 중단됐던 60세 미만 대상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12일부터 다시 시작됐다.

당초 지난 8∼9일 백신을 맞을 예정이었던 특수학교 종사자와 유치원·초중고교 보건교사,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등이 대상이다. 이에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도 이날 예약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다만 30세 미만의 경우 위험에 비해 접종 이득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다른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12일 오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접종 담당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12일 오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접종 담당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주입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주입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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