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의혹 사건과 관련해 당시 고발장을 제보자 조성은씨에게 전달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법정에서 고발사주 ... 2023-07-10 18:02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종합상황실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 2023-07-10 16:25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키운 혐의를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2023-07-10 16:14
미국과 영국, 독일, 폴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온 32명의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 전... 2023-07-10 15:26
초복(오는 11일)을 하루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닭 요리를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캄필로박터 식중독’에 대한 주의보를 ... 2023-07-10 15:17
저출생으로 입대할 남성 규모가 줄어들자 일부에서 도입을 주장하는 ‘여성 징병제’에 관해 국민 과반수가 반대한다는 여론조... 2023-07-10 15:08
사교육 업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체제 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4건을 교육부로부터 의뢰받아 수사하고 있... 2023-07-10 12:00
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일 국회사무처에 대해 2차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서울중... 2023-07-10 11:55
방탄소년단(BTS), 뉴진스, 르세라핌 등이 소속되어 있는 하이브가 일본을 겨냥해 만든 신인 아이돌 그룹 ‘앤팀’(&TEA... 2023-07-10 11:50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53·사법연수원 25기)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정부의 ‘제3자 변제’ 해법에 대해 “형식적 구제가... 2023-07-10 11:43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조카 장시호씨가 검찰에 제출했던 태블릿 피... 2023-07-10 11:18
*편집자 주: ‘본헌터’는 70여년 전 국가와 개인 사이에 벌어진 집단살해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아무 데나 버... 2023-07-10 11:00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보건복지부 전수조사 마지막 날까지 모두 34명의 영아가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782명의 ... 2023-07-10 10:05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 받아 구속된 교수를 직위 해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직 교수를 징계한 서강대의 결정을 취소하는 법... 2023-07-10 07:00
“동물(고래)이 단지 환경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겁니다.”김영희... 2023-07-1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