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 강력처벌 촉구
진보당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에 대한 강력처벌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이 성착취물 소지자까지 중대범죄로 엄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진보당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에 대한 강력처벌을 촉구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 셋째)가 국제공조수사를 위한 ‘사이버 범죄조약’에 가입해서 해외서버까지 단속하고 수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진보당이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착취물 제작·유통·소지에 대한 강력처벌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이 “디지털 성범죄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피해자 관점을 적용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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