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한겨레21>이 만난 사람들 <한겨레21>에는 음계는 다르지만 조는 같은 어떤 목소리가 있다. 이미 과대 대표된 정·재계 인사, 기득권층, 주류의 목소리보다는 아픈 사람들과... 2018-12-25 15:53
한겨울 평창의 환희에서 시작해 용광로처럼 들끓었던 한반도의 한해가 저물어간다. 역사적인 남북, 북-미 정상회담에서 극적... 2018-12-25 10:17
경남 남해경찰서가 특정 산부인과를 이용한 여성들에게 공문서와 전화로 ‘업무상 촉탁 낙태죄’ 참고인 조사 출석을 요구하... 2018-12-24 17:00
만 11세∼만 18세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이 선호하는 생리대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가 내년부터 이용권(... 2018-12-24 06:00
“웹하드 카르텔, 남성 기득권이 여성을 팔아 만든 아이티 강국에 분노를 표한다” 불법촬영 범죄를 규탄하는 여성단체 ‘불... 2018-12-22 23:12
사실혼을 건강가정기본법상 가족 정의에 포함하는 것이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차별을 줄이는 출발점이 될까? “시작의 의미는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건강가정기본법을 기반으로 시행되는 가족 관련 지... 2018-12-20 23:18
혼인·혈연·입양이 아닌 사실혼도 법률상 가족의 범위에 포함해 현행보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는 정책이 추진된다. 여... 2018-12-20 23:02
여성가족부가 건강가정기본법을 전면 개정해 ‘가족’의 범위에 사실혼을 포함,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하는 정책을 ... 2018-12-20 15:17
[짬] ‘여성 과학 기획자’ 이진주·이미영·최진영씨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다큐멘터리 <코스모... 2018-12-19 19:35
여성 노동자가 입사부터 임금, 승진, 업무 수행 등 일하는 전 과정에서 겪는 차별과 성적 괴롭힘을 ‘젠더갑질’로 처음 명명... 2018-12-18 18:58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19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가 최근 끝났다. 이번 선거에선 전교조 30년 역사상 ... 2018-12-15 09:03
올해만 8명의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하늘로 떠났다. 14일 이귀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피해... 2018-12-14 18:18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별세한 일본군 성노예제(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 이... 2018-12-14 12:12
“왜 누구도 남성이 평화협상을 하는 사실에 대해선 의문을 제기하지 않죠?” 1991년부터 미국에서 국제지뢰금지운동을 ... 2018-12-13 14:20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지난해 7641억원과 견줘 41.2% 늘어난 1조788억원으로 확정됐다. 여가부는 9일 “실질적... 2018-12-09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