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의 범죄통계를 보면, 2021년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로 입건된 건수는 2만2476건입니다. 이 가운데 피해자가 여성... 2023-08-02 15:49
21대 국회에는 ‘물리적인 폭행과 협박이 있어야’ 강간죄가 성립하도록 한 형법 조문을 ‘상대방의 동의 없이’ 또는 ‘상대방 의... 2023-07-31 06: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모바일 게임 개발에 참여한 여성 일러스트레이터가 과... 2023-07-26 18:56
현행 형법은 ‘저항이 불가능할 정도의 폭행과 협박이 있는... 2023-07-25 17:36
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바꾸는 ‘비동의 강간죄’ 신설안이 윤석열 정부의 양성평등정책 세부 과제... 2023-07-24 17:45
“한국 정부는 지난달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여성 인권을 증진하는 중추적 ... 2023-07-24 16:02
보랏빛 망사로 된 치마를 입고 등에 날개를 단 ‘트랜스젠더 여성’ 세레나와 ‘기혼 레즈비언’ 루신다가 하얀 봉에 매달린 흰색... 2023-07-24 05:00
여성가족부가 성별 임금격차 현황과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여가부는 최근 국회 여성가족위원... 2023-07-16 15:27
10년 만에 이뤄진 현대자동차 기술직 신입 공개채용 합격자 200명 가운데, 여성은 6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창사 ... 2023-07-10 15:50
성인 5명 중 1명은 가정폭력의 책임이 피해자에게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23-07-05 06:00
지난 5월, 부산에서 최말자씨를 인터뷰했습니다. 최씨는 최근 ‘56년 만에 미투’로 화제를 모았던, 이른바 ‘김해 혀 절단 사건... 2023-07-04 17:55
ㄱ씨는 직장 상사인 팀장에게만 자신이 트랜스젠더 여성이라는 점을 밝혔다. 팀장에게만 어렵게 한 말이었는데, 팀장은 여러 ... 2023-07-03 15:33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배가 꽤 많이 나왔죠.” 김규진(31)씨가 동그랗게 부... 2023-06-30 05:00
#1. “100년 전 일을 가지고 (일본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하는 것은 저는 받아들일 수 없다.” 지난 4월24일, 윤석열 대통령이 ... 2023-06-28 19:4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을 부정하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첫 변론〉의 시사회가 다음달 열린다. 박 전 시... 2023-06-2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