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메이드’로 유명한 현대미술의 아버지 마르셀 뒤샹은, 생전에 ‘얇음보다 얇은’(infrathin)이라는 개념을 제안했다. 거의 구별할 수 없는 두 사물 또는 사건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가리키는 말로 흔히 이해된다. 그러나 뒤샹에 따르면 ‘얇음보다 얇은’은 정의할 수 없으며, 오직 보기만을 제시할 수 있는 개념이다. ...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호텔에서 먹고 쉬는 가을식탐 패키지’를 12월4일까지 선보인다. 스타 셰프 제라르 모지니아크가 선보이는 4종류의 특별만찬, 슈페리어 룸 1박, 피트니스 클럽과 사우나 무료 이용 포함.(24만9000원. 세금 별도) ⊙ 임피리얼 팰리스 일식당 만요에서는 자연산 송이와 은어 등을 이용한 ‘모미지...
모든 기업은 미래 발전을 위해 혁신과 열정을 강조한다. 하지만 직원이 바라보는 혁신활동들은 공허한 메아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단연 으뜸은 사람, 특히 임원이다. 조직은 위로부터 변화하지 않으면 달라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보통 40대 중반 이후의 베테랑들이다. 아침 일찍 출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