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를 떠나보내며 눈물짓는 사람들, 많다. 옆집 살던 아저씨도 아니고, 가슴 뒤흔든 연예인도 아닌 이 사람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울리며 떠나갔다. 그가 우리에게 선물한 것은 드라마틱한 인생... 2011-10-20 11:36
여유에서 비롯되는 술맛처럼 끝없는 레드카펫 같은 인생에 초조함은 금물 만화 <술 한잔 인생 한입>(라즈웰 호소키 작... 2011-10-20 11:35
영국 런던에서 포르투갈까지 가는 데 차로 꼬박 3박4일이 걸렸다. 도버해협을 건너 프랑스를 지나 스페인을 거쳐 남쪽으로 남... 2011-10-20 11:33
2011-10-20 11:30
스티브 잡스. 그를 꼭 만나보겠다고 무작정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태평양을 건넌 사람도 있었다. 이젠 그러려면 태평양... 2011-10-20 11:28
가을 산길 걷는 맛은 앉아 쉬는 맛이다. 붉은 마음 노란 마음 한 장씩 털어내며 뒤돌아보는 맛이다. 산 빛깔 요란하고 물소리... 2011-10-20 11:27
마침 벚꽃이 피는 계절도 끝나가는 1985년 4월 어느 날 네덜란드에서 전화가 왔다. 유럽에서 일을 돕던 빔 비흐트였다. “쳇 ... 2011-10-20 11:25
세계 최대 여행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다. 보통 미국의 신용카드 회사로 알고 있지만 출발은 관광여행 사업이었다. 이 회... 2011-10-20 11:19
저는 전북 군산에 사는 중학교 1학년생(13살)입니다. 얼마 전 시험이 끝난 저는 가족과 함께 부안으로 주말여행을 다녀왔습니... 2011-10-20 11:17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최초의 아이폰 키노트(기조연설)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다시금 전율... 2011-10-20 11:10
조금 전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한 고등학교 선생님이 보내오신 이메일입니다. 지난주 그 학교 자그마한 도서관에서 1시간 정도 아이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죠. 그즈음 아이들 특유의 반짝이는 눈빛들에 눈... 2011-10-20 11:07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 죽음을 결국 경험했습니다. 나는 이제 헌것, 과거가 되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행복합니다. 소크라테... 2011-10-20 11:06
해운대 마천루를 보며 터뜨린 불평, 알고 보면 질투 홍콩이군. 부산 광안대교를 건너면서 생각했다. 100층에 육박하는 빌딩... 2011-10-20 11:05
우리는 지난 2월17일치 이 지면에, 색상회사 팬톤이 꼽은 2005년 상반기~2010년 하반기 유행 예상 색 목록을 실었다. 다른 정... 2011-10-20 11:04
2022년, 아이콘(iCon)은 등장하자마자 혁신적인 제품을 쏟아냈다. 과거의 기억을 완벽하게 지우는 데는 실패. 아이콘은 과거... 2011-10-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