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야구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김하성(왼쪽부터), 토미 현수 에드먼, 오지환이 5일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 버펄로스 스타디움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오사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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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6 08:00수정 2023-03-06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