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EPA 연합뉴스
오늘 밤(한국시각 6일 새벽 4시) 카타르에선 한국의 월드컵 8강행을 좌우할 브라질과 16강이 열린다. 16강 브라질전에 대한 분석은 <한겨레> 벤투호 ‘매직’ 한번 더…수비 탄탄한 브라질도 ‘빈틈’ 있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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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5 11:14수정 2022-12-05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