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심각한 수준은 아냐…전국체전은 불참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한국 안세영이 무릎 통증을 이겨내며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하고 있다. 2023.10.8 연합뉴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회 2관왕에 오른 배드민턴 안세영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왕관을 쓴 채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