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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배구단 직원, 코로나19 확진

등록 2021-03-04 16:32수정 2021-03-04 16:37

그룹 내부에서 감염된 듯
“구단 전 직원 감염 검사”
대한항공 점보스 누리집 갈무리.
대한항공 점보스 누리집 갈무리.

KB손해보험 스타즈 선수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프로배구 브이(V)리그 남자부에서 이번엔 대한항공 점보스 사무국 직원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남자부 리그 재개가 불투명해졌다.

4일 배구계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대한항공 배구단의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그룹 내부의 다른 직원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그룹 내부에서 수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탓이다. 다행히 선수단 쪽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선수 및 코칭 스태프 쪽 관계자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전 선수단 및 직원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애초 이날 회의를 통해 남자부 리그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던 한국배구연맹도 일정 발표를 미루기로 했다. 현재 리그가 중단된 남자부서 케이비손보와 상대 팀이었던 오케이금융그룹 읏맨 선수단은 격리에 들어가 훈련도 중단된 상태다. 만일 리그 1위 대한항공 선수단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온다면, 리그 중단 사태는 자칫 길어질 수 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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