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채광진이 24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60㎏에서 동메달을 딴 뒤 기뻐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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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24 17:45수정 2023-09-24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