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 특집

남자 세팍타크로, 종주국 타이에 밀려 동메달 [항저우 이모저모]

등록 2023-09-27 16:04수정 2023-09-28 02:33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의 선우영수가 공격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단체전 준결승에서 한국의 선우영수가 공격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세팍타크로 단체전(팀 레구) 4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타이에 0-2로 패하며 동메달을 얻었다. 세팍타크로는 4강전에서 3, 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4강전에서 패한 두 팀에게 모두 동메달을 준다. 한국은 김정만(피더)을 필두로 임태균(테콩), 선우영수(킬러)를 첫 경기 선발로, 두 번째 경기에는 주장 김현수(피더), 서승범(테콩), 이준욱(킬러)을 내세웠지만 타이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종주국 타이는 1990 베이징아시안게임에서 세팍타크로가 처음 정식 종목이 된 이래 금메달 26개를 수확한 세계 최강국이다.

남지현 기자 southj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엄상백, 한화와 ‘4년 78억’…허경민은 KT와 ‘4년 40억’ 1.

엄상백, 한화와 ‘4년 78억’…허경민은 KT와 ‘4년 40억’

대한탁구협회장에 이태성 선출 “탁구 강국 재건하겠다” 2.

대한탁구협회장에 이태성 선출 “탁구 강국 재건하겠다”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명단 발표…선발보다 불펜 강화 3.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명단 발표…선발보다 불펜 강화

손흥민 전반전만 뛰고 교체…팀은 유로파리그 첫 패배 4.

손흥민 전반전만 뛰고 교체…팀은 유로파리그 첫 패배

FA 최대어 허경민 4+3년 총액 85억원 두산 잔류 5.

FA 최대어 허경민 4+3년 총액 85억원 두산 잔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