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오른쪽)와 장상원이 2일 중국 항저우 푸양 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경기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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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2 17:12수정 2023-10-03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