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통제를 강화한 ‘국민의례’ 방식을 따르도록 권고받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5일 잇따라 거부 방침을 내놓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공식 행사에서 묵념 대상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으로 제한하며 “임의로 묵념 대상을 추가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국민의례 규정’(대통령 훈령)을 개정(▶관련...
![[증상과 정상] 새해 아침, 팽목항에서 / 이승욱](http://img.hani.co.kr/imgdb/resize/2017/0101/53_1483265256_00501483_20170101.JPG "[증상과 정상] 새해 아침, 팽목항에서 / 이승욱")
![[단독] 김기춘 ‘세월호 정부책임’ 희석시키려 감사원·검찰 통제](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6/1229/00503812_20161229.JPG "[단독] 김기춘 ‘세월호 정부책임’ 희석시키려 감사원·검찰 통제")
![[단독] 청와대, ‘세월호 감사자료’ 미리보고 고쳤다](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6/1229/00503809_20161229.JPG "[단독] 청와대, ‘세월호 감사자료’ 미리보고 고쳤다")
![[이명수의 사람그물] 세월호 막말 세력을 색출해야 하는 이유](http://img.hani.co.kr/imgdb/resize/2016/1226/53_1482746440_00502870_20161226.JPG "[이명수의 사람그물] 세월호 막말 세력을 색출해야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