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권리중심 공공일자리)을 폐지해 최중증·탈시설 장애인 일자... 2023-11-15 18:39
“장애인 수급비만 받고 살았었는데, 일하고 적지만 월급을 받으니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첫 월급 받아서 통닭을 사드렸더니... 2023-11-15 07:00
현실의 여러 벽 앞에 부딪힌 장애인은 고민 끝에 법을 통한 권리구제에 나서지만, 또다시 좌절을 경험할 때가 많다. 장애우권... 2023-11-10 17:30
부모가 이혼하면서 집에 갑자기 홀로 남게 된 발달장애인 김인호(31·가명)씨는 2023년 여름 서울남부지방법원 집행관에 의해 ... 2023-11-05 15:1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의 비행기 이동권 보장을 촉구... 2023-11-01 15:17
문석영(31)씨는 지난해 3월부터 저축을 할 수 있었다. “실은 비싼 음식”이라며 슬며시 말하던 ‘아웃백’(패밀리레스토랑) 메... 2023-09-24 07:00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실적 부진을 이유로 중증장애인 사업을 폐지한 고용노동부를 규탄하는 농성을 시작한 지 1... 2023-09-18 11:18
시각장애인들에게 이용하기 가장 어려운 대중교통 수단은 버스다. 2019년 11월 한국시각장애대학생회장이라고 밝힌 시각장애... 2023-09-08 16:55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한 내년도 저상버스 도입 예산을 정부가 11%가량 삭감했다. ‘저상버스 공급 부족’을 그 이유로 내세... 2023-09-07 04:00
[짬] 장애인 딸과 31년 동행기 책 낸 여성학자 오한숙희 이사장‘우리, 희나’(나무를 심는 사람들).여성학자 오한숙희(64)씨가... 2023-09-05 18:59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씻으려면 우선 기어야 했다. 중증 소아마비 장애인 조... 2023-08-22 04:00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하는 일부터 옷을 입거나, 화장실 이용, 목욕까지 일상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요.”서울 종... 2023-08-06 17:19
휠체어 탄 장애인의 승차를 거부한 버스 회사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 2023-07-28 12:00
40분이 넘는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9월부터 장애인콜택시 운영대수를 단계적으로 늘린다.서울시는 2... 2023-07-25 17:10
‘장애인 버스 시위’ 도중 긴급체포된 중증장애인 활동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경찰이 중증장애인의 현실을 무시한 채 ‘잦... 2023-07-20 20:55
![[단독] 장애인 400명 직업 뺏는 서울시…“월급 75만원도 끝”](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115/53_17000023967555_20231114503681.jpg "[단독] 장애인 400명 직업 뺏는 서울시…“월급 75만원도 끝”")
![‘비행기 이동권’ 장애인도 누리고 싶다 [포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101/53_16988196484163_20231101502416.jpg "‘비행기 이동권’ 장애인도 누리고 싶다 [포토]")
![중증장애인이 문고리에 스스로 수갑을 채운 이유[뉴스AS]](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924/53_16955156864517_20230922502587.jpg "중증장애인이 문고리에 스스로 수갑을 채운 이유[뉴스AS]")
![욕창과 땀띠의 폭염…목욕 한번에 5시간 돌봄이 깎였다 [영상]](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3/0821/20230821503379.jpg "욕창과 땀띠의 폭염…목욕 한번에 5시간 돌봄이 깎였다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