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 일명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16일로 시행 1년을 맞지만,... 2020-07-15 13:59
최저임금 인상은 양날의 검과 같다.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활 수준을 개선할 수도 있지만, 노동시장에 압력을 가해 일자리를 ... 2020-07-14 18:43
2021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보다 130원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됐다. 인상률 1.5%는 1988년 최저임금제가 도입된 이래 가장 ... 2020-07-14 02:13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 과정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13일 민주노총 소속 근로자 위원 4명이 최저임... 2020-07-13 21:07
2021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전원회의가 13일 오후로 제8차에 이른 가운데, 공익위원들이 8620∼9110원을 ... 2020-07-13 17:46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석달째 10만명대에 머무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충격이 지속되고 있다. 다소 개선... 2020-07-13 12:00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달 넷째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노사정 잠정합의안에 대한 승인 여부를 묻고, 부결될 경우... 2020-07-10 16:43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최숙현 선수의 죽음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경주시 체육회를 대상으로 노동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 2020-07-10 15:50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막바지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10일 사용자·근로자 양쪽에 “현실적인 ... 2020-07-10 08:53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 중인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사용자 위원 쪽이 또 다시 삭감안을 꺼내들었다. 근로자 위원들은 이에 반... 2020-07-09 19:14
정부가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한테까지 고용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는 ... 2020-07-08 11:58
실업자와 해고자도 노조 활동을 할 수 있고,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람도 현역 복무를 선택할 근거가 ... 2020-07-07 19:32
‘코로나 노사정’ 합의 불발에 따른 민주노총의 내부 갈등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김명환 위원장이 임시 대의원대회 소집을 결... 2020-07-06 15:38
오는 7일과 9일 열릴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전체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간 줄다리기가 본격화할 전망이... 2020-07-05 13:57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의 정규직화 과정에서 일부 관리직들이 공사의 정원 축소 결정으로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해 논란이... 2020-07-02 16:06
![[단독] “명태균, 윤 부부 내세워 공천 미끼 돈 받은 사람 8명 더 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113/53_17314915696974_20241107504290.jpg "[단독] “명태균, 윤 부부 내세워 공천 미끼 돈 받은 사람 8명 더 있다”")
![[단독] 국힘, ‘한동훈 명의’ 윤 부부 비난 게시물 당무감사 안 한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13/20241113502956.jpg "[단독] 국힘, ‘한동훈 명의’ 윤 부부 비난 게시물 당무감사 안 한다")
![간장에 졸이거나 기름에 굽거나…‘하늘이 내린’ 식재료 [ES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06/20241106504095.jpg "간장에 졸이거나 기름에 굽거나…‘하늘이 내린’ 식재료 [ESC]")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1112/53_17314050530524_20241104500512.jpg "[단독] 명태균 “김 여사 돈 받아”...강혜경 “5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