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살 사망률(인구 10만명당·자살률)이 24.3명으로 한해 전보다 1.3명 감소했으나,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고 수준이다. 자살은 10대부터 30대까지 연령대의 사망 원인 1순위다. 또 지난해 남성은 폐렴, 여성은 고혈압성 질환·치매에 따른 사망이 늘었다. 19일 통계청의 ‘2017년 사망원인통...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30대가 가장 긍정적으로, 50대가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16일 한겨레신문사와 민간정책연구소 랩2050,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창’이 공동으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의 방향 및 실효성’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
서울 지역 종합부동산세가 9년 만에 다시 1조원을 넘어섰다. 16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을 보면,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이 걷은 종합부동산세 세수는 전년보다 2285억원(28.8%) 늘어난 1조214억원이었다. 이는 전체 종부세(1조6520억원)의 61.8%다. 2011년 이후 5년 연속 증가하던 서울지역 종부세는 2016년 감소(-8.0...